오늘도 저희 어르신들은 시원한 라벤다팜에서 행복을 가득 채우고 오셨습니다.
블루베리밭에서 잘익은 블루베리를 직접 따보고,맛보고,또한 체험까지 하셨지요.~~~
블루베리청을 직접 만들어 예쁜 항아리에 담아보시고,
블루베리 및 과일 화초 과자를 이용하여 맛있는 카나페를 만들었어요.~~
시원한 탄산수모히또 한잔에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만드신 카나페를 겻들여 드시는데.........너무너무환상적이였어요.
김oo어르신께서 "살다보니 꽃냄새 맡으며 음식을 먹어볼 날이 다 있네 너무 좋구만~~~" 하셨습니다.
자연에서 체험도하며 좋은 공기도 마시니 좋은 생각이 저절로 나는가 봅니다.더불어 함께한 저희들도 행복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도움주신 라벤다팜 대표님과 직원분들 또한 진부면 지역협의체 회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