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발반사 봉사단들께서 어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다리가 저려서 걷기에 불편하시거나 무릎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발 맛사지를 해주시고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만져주시며 서로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잊지않고 찾아와 주시는 봉사단들께 웃으며 행복의 미소를 보여주시며 "내 말동무까지 해주시니 너무 고맙소"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찾아주시는 발반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