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이 문을 열어주는 계절의 인사와 함께 오늘도 따뜻한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진행되는 소문난 잔칫날!!! 생신잔치가 있지요~~~~ 오늘은 단촐하게 김o근,한o자 두분의 생신잔치랍니다.맛나는 음식과 케익을 준비하고 데코까지 꾸며주시고... 모두들 분주한 시간이였죠 ㅎㅎㅎ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는 정성껏 꾸며드린 아름다운 생신상과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직원 모두가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생신잔치 노래를 함께 부르고,어르신들이 예전에 들으시던 신나는 음악이 흐르자 자연스럽게 몸이 들썩들썩~~~~웃음꽃이 피어났답니다. 준비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리고 생신을 맞이하신 두분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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