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5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달은 화요미식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보실수있도록 격려하며 스스로 만드신 샌드위치라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 행사일자 | 202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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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5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달은 화요미식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보실수있도록 격려하며 스스로 만드신 샌드위치라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