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발반사 봉사단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은 발맛사지 봉사를 하며 땀방울을 흘리십니다.
발맛사지를 받으시는 울 어르신들 입에서는 "아이구~~~~시원하다 시원하니 졸리네"...하시며 너무들 좋아하십니다.
서로들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고 환한웃음을 지어보이시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항상 바쁘신 가운데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발반사 봉사단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일자 | 202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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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반사 봉사단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은 발맛사지 봉사를 하며 땀방울을 흘리십니다.
발맛사지를 받으시는 울 어르신들 입에서는 "아이구~~~~시원하다 시원하니 졸리네"...하시며 너무들 좋아하십니다.
서로들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고 환한웃음을 지어보이시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항상 바쁘신 가운데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발반사 봉사단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