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했던 가을의 문턱에서 오늘은 오랫만에 바람도 없이 따뜻한 햇살이 금싸래기 마냥 내렸어요~~~ 어르신들과 함께한 산책길~ 물들기 시작한 단풍나무를 보며 박수를 치고 즐거워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니 저희도 너무 행복해요~~ 오늘 햇살은 백만불짜리 햇살이네요~~^^